Growing together

누군가에겐 소박한 우리의 마음이지만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그 가치를 꽃 피우려 합니다.


우리는 항상 그들을 위해, 그들을 위한 더 큰 미래를 생각합니다.


사회적 가치 실현


사회적 기업의 일원으로서 보다 편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이지무브는 온 세상과 함께하는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언론보도<사회적 기업, 희망을 키운다>


<사회적 기업, 희망을 키운다> 

거동 불편한 장애인의 다리가 되어…

현대차그룹 ‘이지무브’


현대자동차그룹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이지무브’는 자동차회사에서 설립한 사회적기업답게 장애인과 노인들의 이동편의 관련 보조개발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 국내 유일의 수출형 사회적기업으로, 오는 2012년까지 연간 18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립 첫해인 지난해에는 약 1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당초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지무브는 국내 보조기구 산업의 취약점인 애프터서비스 부문을 강화해 제품 만족도를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전시장 내에 보조기기 체험놀이방과 카페테리아, 마사지실도 운영해 지역사회의 장애인 및 가족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지무브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설립 취지에도 충실해 2012년까지 2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고 특히 장애인 등 고용취약계층을 80명 이상 채용할 예정이다.

이지무브는 공익 목적의 사회적기업답게 이윤의 3분의 2를 사회적 목적에 다시 투자하도록 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경기 안양지역 독거노인의 주거시설 개선을 위한 비영리 봉사단체인 ‘사랑의 집수리 1004’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 장애아동을 위한 보조기기 기부도 진행하고 있다.

윤여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복지와 경제의 융합적 동반성장’과 ‘취약계층의 고용창출’이라는 공익적 목표에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namdol@munh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