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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뉴스메이커]현대자동차그룹-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위해 중장기 사업 계획 발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위해 중장기 사업 계획 발표


지난 2월23일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 구축과 함께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이날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미래 10년의 사회공헌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황인상 기자 his@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사업인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는 기존 자동차 중심에서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계로 개편됐으며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과 그룹 특성 사업에 중점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그룹 통합 사회공헌 체제로 개편

   
▲ 정몽구 회장

현대차그룹의 이번에 발표한 중장기사업 계획은 보여주기식 사회공헌이 아닌, 사회의 파트너로서 ‘진정성’을 인정받겠다는데 방점이 찍혔다. 내년부터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건립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 활동(CSR)'이 있어야 한다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2016년부터 새로 시작되는 현대차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은 기존 4대 사회공헌 사업(4대 무브)에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드림무브) ▲그룹 특성 활용(넥스트무브) 등 사회공헌 분야 2가지를 새로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그룹의 성장과 더불어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문화단지’ 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독일 BMW그룹 ‘벨트(Welt)’와 같은 랜드마크를 이루겠다는 것이다. 이는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오랜 숙원이기도 하다. 정 회장은 ‘글로벌 그룹으로서 미래 100년을 바라볼 공간’을 소망해왔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17일 서울시와 함께 개발 계획안을 공개하고 본격 공간 구상에 나섰다. 현대차는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앞 옛 한국전력 본사 7만 9342㎡ 부지에 지상과 지하를 합쳐 총 연면적 92만 8887㎡ 규모로 105층 타워를 짓는다. 개발 콘셉트는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만드는 역동적인 현재에서 인류를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새 시대를 향해(Drive to new Era)’로 정했다.

현대차그룹은 GBC를 자사의 통합사옥 건물과 코엑스와 잠실까지 이어지는 서울시의 전시·컨벤션복합시설(MICE) 계획과 맞물려 명소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역동적 공연에 최적화된 약 1800석 규모 대극장과 클래식 전용인 약 600석 규모 챔버홀을 갖출 GBC 공연장은 세계적 수준의 복합 예술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도시 개발 계획에도 부합되도록 전시·컨벤션 시설도 강화한다. 이 시설은 접근성을 고려해 부지 내 저층부에 분산 배치되고, 전시장과 컨벤션의 전환이 가능한 최첨단 가변형시스템도 도입한다. 이에 GBC는 초고층의 그룹 통합사옥 건물과 호텔·업무시설 건물, 공연장,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컨벤션·전시시설 등 총 6개 건물이 들어선다. 통합사옥 최상층부 전망대와 주위 건물은 모두 외부와 소통하기 위한 시설로 채울 예정이다. 특히 일부 전시시설에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