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wing together

누군가에겐 소박한 우리의 마음이지만

그들과 함께 성장하고 그 가치를 꽃 피우려 합니다.


우리는 항상 그들을 위해, 그들을 위한 더 큰 미래를 생각합니다.


사회적 가치 실현


사회적 기업의 일원으로서 보다 편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이지무브는 온 세상과 함께하는 마음을 다하겠습니다.

언론보도이동약자를 위한 피난용 계단 이송의자 KE체어

이동약자를 위한 피난용 계단 이송의자 「KE체어」

 

고양버스터미널 화재, 시화공단 화재사고, 용두동 홈플러스 화재, 광주 장성요양원, 도곡동지하철 방화 등 최근 들어 발생된 화재사건, 사고입니다.
연일 발생되는 재난, 화재사고에 많은 사람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으며 재난에 대한 안전장치 및 대책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동이 취약한 이동약자에 대한 재난, 화재에 불안은 일반인보다 더욱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광주 장성요양원 화재사건에서 보듯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의 피난이 매우 열악하고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이동약자를 위한 피난용 계단이송의자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피난용 계단이송의자는 화재 및 재난이 발생 하였을 때 이동약자가 계단으로 피난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이다.

1993년 2월 세계무역센터의 지하에서 테러 폭파 사건 발생되었다. 당시 69층에서 근무하고 있던 장애인 John Abruzzo씨를 구조하는데 6시간이 소요 되었다. 폭탄테러는 미수에 그쳐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이동약자를 위한 재난, 피난대처에 대한 문제가 이슈가 되었다.이에 뉴욕시와 뉴저지시는 피난 대피 취약계층을 위한 피난용 계단이송의자를 구입하여, 고층건물 및 공공기관에 배치하였다. 이중 일부를 세계무역센터에 설치하였다.

 

이후 2001년 세계무역센터의 9. 11 테러 발생하였다. 테러발생 후 2시간 후에 세계무역센타 건물은 완전히 붕괴되어 많은 사상자 발생되었다.

69층에서 여전히 근무하고 있던 John Abruzzo씨는 어떻게 되었을까? 건물 곳곳에 배치 되어 있던 피난용계단이송의자를 이용하여 16분안에 건물 밖으로 구조되었다.

생존자 John Abruzzo씨가 감사의 마음으로 미국 각 언론사에 편지를 보냄으로써 피난용 계단이송의 자의 필요성이 미국전체에 알려지게 되었고 미국내의 고층건물 및 공공기관에 배치하게 되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떤 실정일까?

‘한국인 체형과 건물구조를 감안하여 간편한 사용 조작으로 위급한 재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고안된 한국형 피난계단이송의자(KE-Chair)가 2011년 사회적기업에서 제작되었다. KE-Chair는 2011년 출시 이후 한국장애인개발원, 서울시청 등의 일부 공공기관과 장애인 시설에 설치되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IT기업에서도 화재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KE-Chair를 설치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의 이동약자에 대한 재난, 화재에대한 피난 정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이동약자들이 재난 및 화재에 노출되고 있다. 제2의 장성요양원 화재가 발생되지 않도록 이동약자(장애인, 노인등)의 피난, 재난정책이 요구된다.